민희진이 만든 뉴진스 데뷔하자마자
스포티파이 1위
민희진 디렉터는 하이브의 레이블 회사인 어도어대표입니다.
SM에서 아이돌들의 아트 디렉터로 너무 유명한 민희진은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레스벨벳 등의
디렉터를 맞아 많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번아웃이 와서 SM에서 퇴사하고 하이브로 이적을 했어요.
어도어 대표이사를 맡아서 사람들에게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그런 민희진 아트 디렉터는 1979년 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SM으로 바로 입사를 했다고 해요.
2022년 미국의 엔터테이먼트 매체에서
글로벌 엔터테이먼트 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민희진 디렉터의 영향력이 증명된거 같아요.
하이브로 이적한 민희진 대표 약 2년간 프로듀싱한
여자아이돌 "NewJeans"를 공개했어요.
공개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던만큼
앨범이 나오자마자 현재 한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NewJeans의 데뷔곡 Attention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해요.
현재 한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7개 국가의
스포티파이 일간 탑 송 차트에 올라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
하지만 현재 '롤리타 성향' 논란으로 말이 많은데요.
미성년자인 10대 멤버들이 심한 노출 의상을 입었다는 것에 대해
불편해 하는 사람들의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여자 아이돌이 데뷔하면 항상 지적되는 문제인거 같아요.
데뷔앨범 '뉴진스'는 예약 판매 사을만에 44만장이 예약되어 선판매됬다고 하는데요.
걸그룹 데뷔 앨범 중 초동 판매 1위한 르세라핌의 미니1집
30만장의 기록을 넘었더라구요.
같은 레이블에 두 신인 걸그룹이 데뷔하는 건
드문 일인거 같은데 쏘스뮤직과 어도어에서
각각 데뷔한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뉴진스 이름 뜻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라는 이름의 뜻이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청바지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라고 했어요.
멤버 각자 이쁘고 개성있는 그룹인거 같은데
앞으로 보여줄 매력들이 더 기대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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